샤프458322님의 댓글

퍼팅도 드라이버 처럼 OB나는 것인데요. 퍼팅은 조금만 달라져도...말그대로 OB죠.
어느날 갑자기 퍼터가 그러니까...참 힘들더라구요.
말렛-블레이드-말렛-블레이드...늪에 빠져있고 현재 er1v 사용 중...
거리감 개선이 확실히 도움이 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롱슬랜트 타입이라는 것도 요번에 알게 되긴 했습니다.
블레이드 타입이라...짧은거리에 대한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연습을 해서 그런지.
퍼팅은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콘트롤샷은무슨풀스윙이지님의 댓글

저는 골프 시작하며 오디세이 투볼팽 구입해서 3년 동안 썻었는데,
저도 냉탕온탕이 잦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블레이드의 정석이라는 스카티 뉴포트2 구입했습니다.
이후 거리감 맞추는데 집중했었는데, 지금은 좌우는 살짝 안맞아도 거리는 1미터 이내로 맞추니 컨시드 받거나 투펏으로 땡그랑 하고있습니다.
좌우가 좀 아쉽던 차에 PXG 드론D(말렛)이 생겨서 같이 연습해봤는데, 필드에서 써보니 저는 거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지금은 뉴포트2가 주력입니다.

꾸숑님의 댓글

말렛쑤다  블레이드 넘어 왓는데 다른이유는아니고  가방에  꽉차서  블레이드로 바꿧어요 ㅋㅋㅋ

pt100님의 댓글

백돌이긴 한데 전 개선됐습니다 말렛은 거리감이 도통 안 왔는데 블레이드로 바꾸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근데 가끔 퍼터 헤드가 말렛 대비 가벼워서 그런지 임팩트 시 살짝 밀리긴 합니다

큰머리님의 댓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확실히 블레이드형이 거리 맞추기 편하더라고요.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숭매님의 댓글

퍼팅연습을 주 2회 2시간씩 해보시면 확좋아지십니다.
5미터 매트로 연습하시면 좋아요.
물론, 골포정신에 입각해 퍼터는 여러개 구비하시면 안맞을때마다 바꿔주시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ㅋㅋ

나무로퍼팅님의 댓글

무조건 교체 추천이요
제눈엔 일단 블레이드가 더 이쁩니다

지키자센스님의 댓글

저랑 같은 고민중이시네요
4년전 첨배울때 중고로 산 오웍스7 아직 쓰고 있습니다
뉴포트2, pld앤서2  기변 수십번 고민만 했네요
용기를 얻게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