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기억해님의 댓글

그냥 많이 올리라고 놔뒀으면 좋겠네요. 코로나 이후 그린피 15 초과하는 곳은 안갔습니다. 솔직히 그15 + 카2.5 + 캐4+ 교통비 1.5, 톨비 만 안해도 한번 라운딩에 23만원 듭니다. 각자의 지출 의지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제가 매홀 홀인원 해서 기뻐 날뛰는 것도 아니고 제 기준에 한홀에 1만원 이상의 즐거움을 준것이냐 곰곰히 따져봤을 때, 그건 아니더라구요. 그돈으로 라운딩비 아껴서 가족과 맛있는 또는 좋은 곳 가는게 낫겠더라구요. 어차피 본인이 욕해도 돈쓸 사람은 다 씁니다. 저런 어설픈 규제보다 차라리 강제 사용 카트비나 그린피에 포함시키고, 캐디 선택제나 활성화 시켰으면 합니다.

PARKMATT님의 댓글

대하락 직전 마지막 피날레인 것 같습니다.어떤 가격이든 마지막 고점을 형성하는 형태는 매우 가파르죠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이야… 상상도 못했네요.

피쳐골퍼님의 댓글

저두 마지노선이 토요일 오전기준 20이었는데..ㅠㅜ 충청까지 훑어봐야 몇군데 없죠.ㅠㅜ
저렴한 임박티나 노려봐야죠.더 주고는 안갑니다.

여기어디님의 댓글

올라가는 일이 있으면
내려오는 일도 있겠지요.

푸도리님의 댓글

그래서...반기마다 태국가려구요..

뱅기 잘뜨면 왕복 30만원대 겟 가능하겠더라구요

김대리님의 댓글

이제 비싸면 안갑니다
늘 100언저리에서 맴돌다가 깨백하고
재미가 들어 계속 나가고 싶지만,
어재 연습장에서 연습하면서 현타가 오더군요.
- 이 비싼 운동을 ...

^^

철봉C님의 댓글

6월 19일 레이크 이후로 일정 안 잡고 있습니다.

상암디바님의 댓글

가격이 안 맞으면 안가는거죠.
한여름 땡볕에 미친 가격이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