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쓰님의 댓글

일단... 어거지로 만든 느낌을 가질 만한 곳은... 월송리CC(구 오크크릭)를 잘못 생각하신게 아닌가 싶고요,
오크힐스는 오크밸리 회원권으로 예약하던..(예전엔 일반 오픈을 잘 안했는데 올해 5,6월은 일단 일반오픈을 상시 하고 있는) 곳입니다.
매트티샷 종종 섞여 있고, 코스 컨디션은 양호 하다고 생각 되고요,
라이트는 불편함을 느껴본적 없는거 같고... 그린 상태는 좋고요, 그린 난이도는 종종 빡센 곳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키장 옆에 있으니... 오르막 내리막 이 좀 심한 편이고요
드라이빙 캐디는... 컨셉이 운전만 해주고,,, 그린 옆에서 퍼터만 갖다주긴 하는데...
이건 좀 운(?)이 따라주면... 어프로치도 갖다주고.. 대충 거리도 알려주고 중간에 아이언도 말씀하시면 갖다준다고 하는 캐디도 있고요..
제 경험은.. 완전 하우스 캐디처럼 해주던 사람부터, 딱 운전만 하는 사람까지 다양하게 만나봤네요~
맘편하게 셀프라운드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latefall님의 댓글

작년 이맘때 야간 가봤는데, 업&다운이 너무 심하고, 코스도 도그렉도 많고, soso 했습니다. 수도권에도 야간 하는 곳 많을 텐데요...

문슝님의 댓글

작년 가을에 갔었는데 매트는 기억 안나서 찍었던 사진 찾아보니 있네요. 많진 않았던 것 같고요.
오르막 내리막은 많았던 기억이네요. 그린이나 코스 상태는 괜찮았던 것 같고요. 라이트도 괜찮았습니다.

방구보이님의 댓글

쉽진않아요
블라인드홀도많고

와욱이님의 댓글

6월초에 다녀 왔는데 상태 괜찮습니다
라이트도 스키장 라이트 써서 LED라고 드라이빙 캐디가 말해줬습니다
드라이버만 안 죽으면 전반적으로 짧아서 스코어가 잘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