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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에서 알게되어 4세대 블랙60 6.0 들이고 매우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심리가.. 이게 좋다보니 과연 5.5는 어떨지 궁금해서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5.5를 질렀습니다. 이번에는 TSi3에 꼿아 보려고 타이틀슬리브로 주문
헤저더스류를 많이 써본 건 아니지만 5.5는 처음인데 6.0과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그 특유의 빳빳함이 없어서 6.0 쓰다가 5.5 잡으니 갑자기 편해지네요..
투어AD UB의 5S와 6S 정도의 스펙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름 자연스러운 휨이 좋고 탄탄합니다. 블랙의 간지는 좋네요. 투어 AD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가격차이도 크지 않으니 경험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품+그립+슬리브에 조금 빨리받고 싶은 마음에 핵직구로 해서 $120 정도. 이베이 알려주신 골포형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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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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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장착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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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판매자가 타이틀 스탠다드인 A-1으로 놓으면 셋업시 로고가 딱 정면에 보이게 세팅해줬습니다. 방신실 선수가 쓰는 디아마나도 써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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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 링크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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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인데 로고 위치는 요청은 어떻게 말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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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결합후 셋업시 로고가 보이도록 조립해달라고 판매자 문의하기를 통해서 요청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해본적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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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인로 조립한다고 하는데 . 혹시 헤드포함 길이알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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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끝부터 슬리브끝까지 길이가 맞습니다. 가지고있던 스탁과 길이는 동일한데 헤드까지 측정법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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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크옐로우 60g 6.0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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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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