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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휘두른다라는 느낌이었다면 공을칠려는 순간에 손목에 힘을 순간적으로 빼니 팔은 가만히 있지만 손목이 알아서 돌아가면서 공이 맞았어요..
과거에는 막 세게 칠려고 휘둘렀는데..이렇게 갑자기 모든 몸과 팔은 순간적으로 멈추지만 그순간 손목에 힘을 뺄려고하니 채가 알아러 지나가면서 맞는데..파워가 ㄷㄷ 난 별로 세게치지도 않고 백스윙도 거의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혹시 이것이 임팩트느낌으로 보면 될런지 궁금합니다..
과거에는 막 세게 칠려고 휘둘렀는데..이렇게 갑자기 모든 몸과 팔은 순간적으로 멈추지만 그순간 손목에 힘을 뺄려고하니 채가 알아러 지나가면서 맞는데..파워가 ㄷㄷ 난 별로 세게치지도 않고 백스윙도 거의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혹시 이것이 임팩트느낌으로 보면 될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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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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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털리는 느낌이라고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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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그거 깨닫는순간 250은 쉽게 보낸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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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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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느낌이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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