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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빌려준 tsr2드라이버로 라운드 갔다
한 번 도 안 죽는 신기한 경험 후
타이틀뽕을 제대로 맞아서
tsi 18도 우드, 21도 하이브리드까지 구매하고
한 달을 기다려
어제 도착한 퍼터까지
기존 퍼터보다 헤드 무게감이 덜 느껴져 좀 무거운 무게추를 구입해야 될꺼 같네요.
아이언은 바꾼지 몇 달 밖에 안되었고
나름 잘 맞아주는 중이라 바꾸기가 애매하고
웨지도 슈가대디가 나름 괜찮아서
50도를 2도 꺽어 48 만들고
52,56 채워넣어 별 불만이 없긴 한데
t200신형나오고
보키 신형나오면
스카티 무게추 구입은 알리가 최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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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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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를 2도 꺽어 48 만들고" 를 보고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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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루당 만원?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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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샵트 교체하면서 진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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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다른케이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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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저도 타이틀 드우유가 잘 맞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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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는 나오려면 멀었지 않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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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천천히 나오면 좋겠슴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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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보다 슈가대디2 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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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대디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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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는 신형나와도 사실 발전이 있다고 보긴 힘듭니다. ㅎㅎ 이미 완성도가 끝판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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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tsr2 써보고 타이틀빠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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