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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들에게 어렵다는 3번우드 200
4번 유틸 180 다 잘치는데
아이언만 잡으면 몸이 얼어붙습니다.
큐이디 연습장 한달째 혼자 다니면서 연습하는데 일주일전에 아이언 쌩크 난뒤로 그 연습장 건물에만 들어가면 위축되고 아이언은 50정도밖에 못쳐요.
심장이 너무 뛰고 심할땐 손도 부들부들 떨립니다.
아이언 페이스의 그 작은면으로 더 작은 골프공을 맞출 자신이 없어지면서 자꾸 덤벼서 공을 맞출려고합니다. 캐스팅이 심해서 다 쌩크 나고 1시간 연습인데 15분 치다가 집에 오는 일상이 반복이네요.
누가 봐줘도 그때뿐이고 혼자 가면 또 같은 상태...
스크린 나스모 스윙과 연습장에서의 스윙이 전혀 다른 사람이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필드에서 100-110개 치고 스크린은 80후반정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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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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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하시고 하프스웡만 계속 연습하세요 거리 보시지 말고 정타 맞추는 연습만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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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입스 왔었는데 드라이버든 모든 똑딱이로 돌아가면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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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페이스의 그 작은면으로 더 작은 골프공을 맞출 자신이 없어지면서 '에서 오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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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아이언에 공을 어떻게든 맞춰야한다는 개념이 박혀있어서 아무것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어렵게 다시 시작했는데 이대로 포기해야하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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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는 날에는 하루종일 먹지도 못하고 밤에 잠도 못자니 이게 사람을 병들게하는거 같아요. 정신과 치료라도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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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럴 때 무조건 엘투엘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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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해봤는데 쌩크나더라고요. 그냥 처음 시작부터 잘못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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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돌아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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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런 시기가 오나 봅니다.. 특히 더울때 더 그런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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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로 가는 길 이라고 위로를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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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넘기시면 타수가 팍팍줄어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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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큰걸로 기변 하시면 안정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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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yagd874109님의 댓글 mkyagd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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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스윙템포를 일정하게 만드는게 중요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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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원포인트 레슨이 필요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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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을 받는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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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도 잘 맞으신다하니.. 클리브랜드 런처 시리즈 영입하셔서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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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미터 어프로치부터 차근이 10미터씩 늘리다가 풀스윙까지, 그렇게 아이언을 바꿔가며 거리를 늘려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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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를 바꾸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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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우드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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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생크병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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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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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생크의 경우 발바닥의 무게중심이 토쪽으로 가있는 경우 자주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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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꾸준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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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을 왼손이 공이 아니라 공보다 훨씬 오른쪽으로 내려야 맞습니다. (모든 프로들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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