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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단백뇨 수치가 높게 나와 병원에 갔더니, 혈압도 당뇨도 없는데 혈압약이나 당뇨약을 처방받아 당황하신 분들 계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의사 선생님이 처방을 아주 잘해주신 겁니다.
단백뇨 치료제들의 독특한 기전 때문인데요.
ACE 억제제 & ARB (혈압약 계열): 단순히 혈압을 낮추는 게 아니라, 신장 사구체로 들어가는 혈관의 압력을 줄여 단백질이 새 나가는 '구멍'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SGLT2 억제제 (당뇨약 계열): 최근 신장 내과에서 가장 핫한 약입니다. 당을 소변으로 내보내면서 신장의 과부하를 줄여주는 혁신적인 효과가 입증됐죠.
스테로이드 & 면역억제제: 신장에 염증이 생겨 단백뇨가 나올 때 '불을 끄는' 역할을 합니다.
이 약들은 단순히 수치를 낮추는 게 아니라 '신장 투석'으로 가는 시간을 최대한 늦춰주는 고마운 약들입니다.
하지만 이 약들을 먹을 때 무심코 먹은 '과일'이나 '채소'가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특정 성분 때문에 혈액 내 수치가 꼬일 수 있거든요.
단백뇨 약물 종류별 주의사항과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 리스트를 블로그에 꼼꼼히 정리해 뒀습니다.
신장 건강 지키고 싶은 분들은 꼭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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