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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물놀이 시즌, 스마트키 침수 사고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하지만 침수 후 첫 행동이 고장을 부르기도, 기기를 살리기도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버튼 누르기? 드라이어로 말리기?
절대 해선 안 될 행동입니다. 오히려 회로를 망가뜨리는 지름길이죠.
올바른 대처는 단 4단계!
① 배터리 분리 → ② 깨끗한 물로 헹굼(바닷물일 경우) →
③ 쌀통 or 실리카겔에 자연 건조 → ④ 새 배터리로 작동 테스트
쌀 대신 제습제도 OK, 최소 24~48시간 건조가 핵심입니다.
침착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만 잘해도, 수십만 원 수리비를 아낄 수 있어요.
지금 바로 스마트키를 점검하고, 방수 케이스도 함께 준비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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