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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유리창이 뿌예졌는데, 에어컨도 안 켰는데 맑아졌다면?
당신 차에 ‘오토 디포그’ 기능이 켜져 있을 수 있습니다.
습기 감지 센서가 스스로 앞유리 상태를 인식하고,
에어컨과 팬을 자동 작동해 시야를 확보해주는 똑똑한 시스템이죠.
룸미러 근처 습도센서가 그 중심입니다.
요즘 차량 대부분엔 기본 탑재되어 있지만,
설정이 꺼져 있을 수도 있으니 한 번 확인해보세요.
운전자의 시야와 안전을 먼저 챙기는 기능,
몰라도 작동하지만, 알면 더 안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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