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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후기에서 올해 만족도가 유독 높았다는 평가가 눈에 띕니다.
신작 발표·세계관 부스·포토존 구성 모두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니케·미래시·마비노기처럼 팬층이 두터운 IP 비중이 큰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철야와 대기 시간이 길었지만 그럼에도 “가볼 가치 있었다”는 말이 반복되었습니다.
SNS에서도 굿즈 인증과 코스프레 사진 공유가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AGF 방문을 고민 중이라면 후기를 보면 분위기와 동선 준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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