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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제한을 지켜도 욕을 먹는 구간이 있습니다.
바로 고속도로 1차선입니다.
문제는 속도가 아니라 흐름입니다.
느린 차량이 앞을 막으면 전체가 멈춥니다.
정부는 평균 속도를 유지하는 구조를 고민했습니다.
장거리 전용 차로가 그 해법입니다.
차로 자체가 일정한 흐름을 유지합니다.
속도 논쟁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구조가 기준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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