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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뒷유리의 열선은 대부분 겨울철 성에 제거용 장치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열선은 유리 표면에 전기를 흘려 따뜻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이 덕분에 뒷유리 성애·서리가 빠르게 제거됩니다. 하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모르는 중요한 기능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라디오 안테나’ 역할입니다. 외부에 막대형 안테나를 두지 않기 위해 열선 일부를 라디오 수신 라인으로 설계해 AM/FM 전파를 안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선이 손상되면 라디오 수신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뒷유리 열선이 고장나면 특정 구역만 녹고 나머지는 그대로 남아있는데, 이는 열선 단선이 원인입니다. 단순 단선은 전도성 페인트로 복구가 가능하지만, 배선 손상이나 회로 문제라면 정비소 점검이 필요합니다. 또한 열선은 매우 얇아 세척 시 거친 수세미나 날카로운 도구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평소 관리만 잘해도 열선의 수명은 크게 늘어납니다. 작은 기능 같아도 시야 확보와 안전운전, 라디오 수신까지 좌우하는 중요한 장치이니 주기적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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