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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 기준은 ‘약 종류’가 아닙니다.
정상적인 운전이 가능한지가 핵심입니다.
혈중 수치보다 운전 능력 저하가 기준입니다.
졸음, 반응 속도 저하도 판단 요소입니다.
현장 간이검사가 도입됩니다.
의사 처방 여부는 기준이 아닙니다.
개인의 주관적 판단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경찰 판단이 중요해집니다.
운전자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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