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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3일부터 상호저축은행중앙회하고 롯데카드랑 제휴하여 2종류의 상품을 내놨다고 하네요.
근데 저축은행들이 너무 소극적이라서 많이 팔리지는 않고 있다고 하네요.(소극적인 내용은 링크참조 :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222 )
링크뉴스입니다.
3년여 만에 두 번째 저축은행 전용 신용카드가 출시된다.
저축은행중앙회와 롯데카드는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다음 달 3일 저축은행 전용 신용카드 2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2015년 KB국민카드와 손잡고 생활형과 적립형 2종의 신용카드 상품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이번 제휴카드는 롯데카드가 올해 상반기 출시한 '아임'(I'm) 시리즈 중 '롯데카드 아임 원더풀'과 '롯데카드 아임 그레잇' 2종 기반이다.
아임 원더풀은 전월 카드이용 실적과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액의 0.7%가 할인된다. 아임 그레잇은 △이동통신·관리비 △주말·공휴일 슈퍼나 마트 이용 △의료 ·대중교통 요금에 대해 최고 10% 할인 혜택을 준다.
오는 11월30일까지 저축은행 정기 예적금 가입 고객·제휴카드 이용고객 대상 캐시백 행사도 한다. 예적금 가입월로부터 1년간 제휴카드 월평균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정기예금 가입자는 최대 2000만원에 대해 0.15%, 적금 가입자는 최대 1000만원에 대해 0.30%를 돌려준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저축은행은 신규 고객 확보와 카드발급 수수료 등 부대 수익, 롯데카드는 카드발급 채널의 다각화 등 상생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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