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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장 끝나면 주식도 끝난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
9월 14일부터는 좀 달라진다고 하네요.
지금까지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시간외단일가라는 게 있었는데,
10분마다 주문 모아서 한 번에 체결하는 방식이었어요.
그래서 장 끝나고 급한 뉴스 나와도 바로 대응하기가 애매했죠.
근데 이 시장이 없어지고, 정규장처럼 호가만 맞으면 바로바로 체결되는
애프터마켓이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새로 열린다고 합니다.
가격 움직이는 범위도 종가 기준 ±10%에서 기준가 기준 ±30%로 넓어진다고 하네요.
한국거래소가 9월 14일부터 정식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고,
최근 기사(9월 4일자)에서도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나왔어요.
다만 ETF나 관리종목 같은 건 거래 대상에서 빠지고요,
변동폭이 커진 만큼 지정가로 신중하게 들어가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투자법이 생긴 건 아니고, 거래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 정도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퇴근하고도 대응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직장인분들한테는 반가운 소식이지 싶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KRX 애프터마켓이란? 9월 14일 시간외거래 변경사항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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