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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혼자 외출했다가 길을 헷갈리거나 집을 찾지 못한 적이 있다면 치매 배회감지기 신청방법을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배회감지기는 무조건 직접 구매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무료지원 또는 장기요양 복지용구 제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두 제도는 대상과 비용, 신청하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 부모님의 장기요양 수급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매 배회감지기 무료지원 대상은?
장기요양등급이 없더라도 배회나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또는 인지저하자라면 행복GPS 무료지원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거주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먼저 문의해 대상 여부와 현재 보급 물량,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지역별 물량이나 준비사항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장기요양 배회감지기 대여는 뭐가 다를까?
이미 장기요양 수급자라면 복지용구 급여확인서에 배회감지기가 인정되어 있는지 살펴보세요. 대상이라면 등록된 복지용구사업소를 통해 일반형 배회감지기 대여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금은 개인의 부담 구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제품을 먼저 구매한 뒤 비용을 돌려받는 방식은 아니므로 이용 순서를 헷갈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할 부분
무료지원은 현재 보급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장기요양 이용자는 급여확인서와 이용 가능한 복지용구를 확인하는 게 핵심입니다.
기기를 받은 뒤에는 보호자 스마트폰에서 위치가 정상적으로 표시되는지, SOS와 안심구역 알림은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함께 점검해두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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