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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 채만 있어도 언젠가 팔 생각 있으신 분들 꽤 계실 텐데,
양도세 계산기 돌려보고 나온 숫자 그대로 믿으셨다면 다시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계산기는 딱 오늘 법 기준으로만 계산해주는 거라서요.
'장기보유특별공제'라고, 오래 갖고만 있어도 세금 깎아주던 제도가 있었는데
이제는 오래 산 사람만 깎아주는 쪽으로 바뀌고 있더라고요.
지금은 최대 80%까지 공제받는데, 2029년부턴 거주 기간으로만 계산돼요.
15년 보유했어도 5년밖에 안 살았으면 공제율이 60%에서 40%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집 사놓고 세만 주는 것보다 직접 살라는 신호로 보이는데,
재정경제부가 지난 8월 3일 이 내용 담아서 '2026년 세제개편안' 공식 발표했어요.
근데 10년 이상 실제로 거주하신 분들은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개편 이후에도 지금이랑 똑같이 최대 80% 그대로 인정받거든요.
결국 이 제도가 보는 기준이 '얼마나 오래 갖고 있었냐'에서
'얼마나 그 집에 살았냐'로 옮겨가는 셈이더라고요.
매도 시점 따라 세금 차이가 수천만 원까지 벌어질 수 있는 부분이라
계산 사례랑 세율 변화표까지 정리해봤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출처: 재정경제부 2026년 세제개편안(2026.8.3 발표),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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