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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천호동 은행 달인 삼총사 | 도장 신공·띠지 묶기·초고속 지폐 세기 공개
금고 여신 3인방 달인 바로가기
평범한 은행, 달인 삼대장이 등장하면 공기가 달라집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은행. 겉보기에는 여느 은행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공간이지만, 달인 삼대장이 등장하는 순간 공기조차 달라집니다.
착착착, 탁탁, 휘리릭 — 눈보다 손이 더 바쁜 세 사람. KBS 2TV **'생생정보'**에서 젊음의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이효주·김성은·박민영 씨의 환상적인 팀워크를 공개합니다.
달인 ① 이효주 대리 — 물아일체의 경지, 도장 신공
기계를 능가하는 도장 찍기의 세계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건 이효주 대리의 도장 신공입니다.
- 오른손: 마치 기계처럼 한 자리에 딱 고정된 채 쉼 없이 도장을 찍어냅니다
- 왼손: 도장 박자에 맞춰 전표를 착착 넘깁니다
- 손끝의 감각: 두 장이 한꺼번에 넘어가지 않도록 손끝의 감각을 총동원합니다
도장을 찍는 건지, 도장이 나를 찍는 건지 모를 물아일체의 상태에 접어드는 순간 — 이효주 대리만의 독보적인 도장 신공이 펼쳐집니다.
달인 ② 김성은 주임 — 타이밍과 호흡, 돈다발 띠지 묶기 기술
손목 스냅 하나로 완성되는 완벽한 띠지 묶기
그 옆에서는 김성은 주임의 돈다발 띠지 묶기 기술이 펼쳐집니다.
- 1단계: 돈다발을 살짝 눌러 활처럼 휘게 만듭니다
- 2단계: 손목 스냅을 이용해 띠지를 휘리릭 두릅니다
- 핵심: 망설이는 순간 흐트러지기 때문에 타이밍과 호흡이 전부입니다
단 한 번의 망설임도 허용하지 않는 찰나의 순간, 김성은 주임의 손목에서 완성되는 완벽한 띠지 묶기입니다.
달인 ③ 박민영 주임 — 넋을 잃게 만드는 초고속 지폐 세기
엄지 끝에서 탄생하는 지폐 세기의 예술
막내 박민영 주임의 특기는 초고속 지폐 세기입니다.
- 핵심 기술: 단순히 넘기는 것이 아닌, 엄지로 지폐 모서리를 튕기듯 밀어내는 방식
- 리듬감: 일정한 박자로 밀려 나가는 지폐들이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흐름
- 반응: 지켜보는 손님들도 넋을 잃고 바라볼 정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단순한 업무 기술을 넘어, 보는 이까지 매료시키는 박민영 주임만의 초고속 지폐 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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