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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세보증금 부담을 덜어주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모집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민간주택을 고르면 서울시가 보증금의 최대 6천만 원(1.5억 이하 주택은 50%)을 무이자로 지원해 주거비를 줄여주는 제도예요.
2025년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되면 최대 10년간 거주 가능합니다. 특히 신혼부부는 자녀 출산 시 ‘미리내집’ 전환으로 최대 20년 거주 및 우선매수권도 주어집니다.전세자금 대출이 부담스러웠던 무주택 시민이라면 이번 모집이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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