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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화분
  일반 |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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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4-30 09:49:32 조회: 847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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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엄마가 창고방 정리하면서 꺼낸 죽은 꽃나무화분이 있습니다.
나뭇가지도 다 빼빼말라 이파리도 바스락대며 다 떨어지고
몇 개 안 붙어있던 녀석

엄마는 죽은 줄 알면서도 마당에 내놓고 물이나 잔뜩 주자.. 하셨대요.
그 녀석이 이렇게 예쁜 꽃을 많이 피워냈어요.
생명력이 이렇게 강한 녀석일 줄이야!
예수님과 성모님은 병자, 약자, 불쌍한 이들을 가장 사랑하시는데
다 죽어가는 화분의 아픔을 보셨나봅니다.
그리고 새생명을 주셨고요.
꽃나무는 자신에게 사랑과 생명을 주신 분들을 위해
기꺼이 예쁜 꽃들을 아낌없이 바쳤나봐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와 대박
그런게 살아날 수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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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처음 꺼냈을 때 사진 찍어둘걸 그랬어요.
전 그 화분 다 죽어서 버린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 꽃화분이 그 화분이하고 하셔서 엄청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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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꽃이 참 싱싱하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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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굉장히 예쁘게 활짝 피었답니다.
마치.. 최선을 다해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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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죽어가던 나무였다니 믿어지지않네요
저렇게 예쁜꽃을 활짝피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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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랐어요.
아까 엄니가 말씀하셔서 알았답니다. 꽃나무도 이럴진대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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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어떤 꽃인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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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저도 모르네요.. ㅠㅠ
이모가 꽃이름 많이 아시는데 담에 여쭤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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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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