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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10-12 00:41:44 조회: 7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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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사상 첫 2연패의 대업을 달성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곧바로 유럽 원정길에 오릅니다. 올해 57전 56승 1패라는 경이로운 승률(98%)로 세계 정상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그의 다음 타깃은 '2026 덴마크 오픈'입니다.
대회 공식 명칭: VICTOR Denmark Open 2026 (BWF 슈퍼 750)
일정 및 장소: 2026년 10월 13일 ~ 18일, 덴마크 오덴세 이스케 뱅크 아레나(Jyske Bank Arena, Ørbækvej 350)
총상금: 미화 950,000달러
중계: SPOTV, SPOTV NOW, BWF TV(유튜브)
안세영은 32강전에서 인도의 푸살라 신두(세계 10위)와 첫 대결을 펼칩니다. 천적 천위페이(중국)가 불참한 가운데, 결승에 오를 경우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혹은 왕즈이(중국)와 맞붙을 확률이 높습니다.
올 시즌 전영오픈(준우승)을 제외한 8개 출전 대회에서 모두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안세영은 역대급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승으로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던 만큼, 이번 덴마크 오픈과 이어지는 프랑스 오픈을 거치며 새로운 최다승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읍니다.
한편, 최근 국제무대에서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던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 역시 이번 유럽 2연전에 출격해 분위기 반전과 정상 탈환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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