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작성일: 2026-01-06 18:12:43 조회: 12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관련링크
본문
>>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2강 하이라이트 보기 <<
안세영, 2026 말레이시아 오픈 16강 진출 성공
1. 75분간의 혈투 끝에 거둔 짜릿한 역전승
1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안세영(삼성생명) 선수가 캐나다의 미셸 리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19-21, 21-16, 21-18)로 승리했습니다.
첫 세트를 19-21로 내주며 불안하게 시작한 안세영은 2세트 초반에도 6-11까지 밀리며 고전했습니다. 하지만 세계 최강의 저력은 위기에서 빛났습니다. 무려 7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켜 2세트를 따냈고, 마지막 3세트에서도 14-16으로 뒤지던 상황을 5연속 득점으로 뒤집으며 1시간 15분에 걸친 대역전극을 마무리했습니다.
2. 기록 제조기 안세영, '대회 3연패' 도전
안세영 선수에게 이번 대회는 매우 특별합니다. 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 우승(11승), 최고 승률(94.8%), 상금 100만 달러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뒤 맞는 첫 시즌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할 경우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라는 금자탑을 쌓게 됩니다. 경기 직후 관중석을 향해 큰절 세리머니를 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3. 다음 상대는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
16강에 안착한 안세영의 다음 상대는 일본의 베테랑 오쿠하라 노조미(세계 30위)입니다. 비록 세계 랭킹 차이는 크지만, 과거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였던 만큼 노련한 수비력을 어떻게 뚫어낼지가 관건입니다. 한편, 여자 복식의 정나은·이연우 조 역시 16강에 진출하며 한국 대표팀의 기분 좋은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
|
|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