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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KS) 진출 티켓을 건 2026 KBO 플레이오프(PO) 5차전 운명의 승부가 펼쳐집니다.
4차전에서 KIA가 7회 역전극으로 4대 2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2승 2패 동률을 만든 가운데, 최종 승자는 11월 1일(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결정됩니다. 승리 팀은 정규시즌 1위 KT 위즈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두고 격돌합니다.
마운드에서는 2차전에 이어 후라도(삼성)와 올러(KIA)가 나흘 휴식 후 리턴매치를 펼칩니다. 2차전 완승(6⅔이닝 2실점)을 이끈 후라도의 안정감에 맞서, 패전을 안았던 올러(4⅔이닝 5실점)의 설욕투가 관건입니다.
KIA는 베테랑 양현종을 불펜 대기시켜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경기는 KBS 2TV를 통해 오후 1시 40분부터 생중계됩니다. 단 한 장 남은 한국시리즈 티켓의 주인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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