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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전북 고창에서 구조된 믹스견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립니다. 2023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사랑스러운 아이는 12kg의 건강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지난 2026년 7월 14일, 공음면 거성길에서 발견된 이 믹스견은 현재 더나은동물병원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온순함'이라는 특이사항과 함께 '들개'였다는 정보가 있어, 다소 낯선 환경에 대한 경계심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 속 강아지의 반짝이는 눈빛과 카메라를 향한 호기심 어린 시선은 새로운 사람에게 마음을 열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부드러운 갈색 털과 쫑긋 세운 귀가 매력적인 이 아이는, 낯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으려는 듯 보입니다.
사랑으로 기다려주는 반려가족을 만난다면, 이내 금세 마음을 열고 곁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부디 이 아이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전북 고창 믹스견, 2026년 7월14일 발견!… 오늘도 철창 사이로 지나가는 발걸음만 바라보고 있어요 (+믹스견, 더나은동물병원, 전북-고창-2026-0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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