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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남 밀양시에서 2026년 7월 16일, 60일 미만의 어린 믹스견 암컷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갈색과 검정색 털이 섞인 이 아이는 아직 세상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따뜻한 보살핌이 절실합니다.
젖먹이 아가들 중 한 마리인 이 아이는 현재 0.5kg의 작은 몸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엄마 곁에서 젖을 먹던 귀여운 아가였지만, 이제는 씩씩하게 세상을 경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갈색과 검은색 털이 섞인 복슬복슬한 털은 만지는 순간 마음까지 녹일 듯합니다. 아직은 낯선 환경에 조금은 서툴겠지만, 곧 당신의 사랑 속에서 씩씩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새하얀 깔개 위에 누워있는 아가의 모습은 천사 같았습니다. 동그란 눈망울에는 호기심과 함께 약간의 불안함이 엿보였지만, 곧이어 다가온 따뜻한 손길에 편안한 듯 고개를 맡깁니다.
◆경남 밀양 믹스견, 2026년 7월16일 발견!… 버려진 기억 대신 사랑을 가르쳐 주실 분 어디 계신가요. (+믹스견, 밀양시 동물보호센터, 경남-밀양-2026-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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