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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앞으로 10년 동안 반도체 에 큰돈을 투자해도 인공지능(AI) 때문에 D램 시장은 계속 부족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DS투자증권에서 20일 낸 보고서에는 앞으로 2035년 까지 D램이 얼마나 필요하고 얼마나 나올지를 따져봤는데, 지금처럼 투자한다고 해도 공급 과잉 이 되지는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보고서에서는 2026년에 D램이 많이 부족해지고, 2027년에도 그럴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새 공장이 돌아가면서 물량이 좀 늘겠지만, 그래도 부족한 것보다는 많지 않을 거라고 봤습니다.
그러다가 2031년부터는 다시 부족해지기 시작해서 그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질 거라고 합니다. 이런 부족 현상 이 계속될 거라고 보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AI용 D램 수요.
전체 D램에서 AI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2026년에는 12% 정도인데, 2035년에는 40~42%까지 늘어날 거라고 합니다. AI용 D램은 매년 26~30%씩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일반 D램은 8% 정도만 성장할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수천조 투자에도… AI 폭증에 2035년까지 D램 공급 부족 지속된다 (+D램, AI, 공급부족, DS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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