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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950160) 네이버금융에서 차트·시세 보기 바로가기 → (서울=호수뉴스) 코오롱티슈진은 20,750원에 장을 마감하며 전일 대비 21,650원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코오롱티슈진은 4.16%의 등락률을 기록하며 거래량 2,101,401주를 소화했다.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 일정을 10월에서 12월로 연기한다고 밝히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기는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에서 높은 위약 효과가 나온 원인을 규명하고 종합 분석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티슈진은 당초 10월 발표 예정이었던 두 번째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12월로 연기하며, 첫 번째 임상 3상 분석과 더불어 종합 분석을 심도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두 번째 임상 3상의 톱라인 분석도 외부 CRO를 통해 독립적으로 수행해 공정성과 정확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12월 결과 발표 이후 협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오롱티슈진은 임상 데이터 분석을 외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 맡기면서 관련 인력 재편을 진행했다고 설명하면서도, 2차 임상 3상 실패를 염두에 둔 인력 감축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코오롱티슈진은 TG-C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하면서, 별개로 추가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오롱티슈진, TG-C 2차 美 3상 결과 발표 12월로 연기… 20,750원, -4.16% 하락 (+코오롱티슈진, TG-C, 임상 3상, 주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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