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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에서 구조된 2022년생 시바견 한 마리가 희망찬 보금자리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29일 송현오거리 모래골 사거리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7.5kg의 작은 체구에 맑고 순수한 눈망울을 자랑합니다.
낯선 길 위에서 잠시 머물고 있지만, 그 작고 순한 마음은 오롯이 당신을 향해 있습니다. 목에 걸린 검은색 목줄은 어쩌면 이전에도 사랑받았던 소중한 존재였음을 짐작게 합니다.
밝은 주황색과 하얀색이 섞인 털은 햇빛 아래 더욱 윤기 나 보입니다. 쫑긋 선 귀는 아니지만, 모든 소리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는 듯합니다.
앙증맞은 작은 체구와 순한 눈빛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녹이게 합니다. 낯선 환경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 시바, 2026년 8월29일 발견!… 마음이 따뜻한 가족의 품에 안기고 싶어요 (+시바, 유기동물보호센터, 경북-안동-2026-0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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