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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전북 남원에서 믹스견 한 마리가 보호 중입니다. 지난 8월 28일, 60일 미만의 어린 강아지가 금지면에서 발견되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1.4kg의 작은 체구에 연한 베이지색과 크림색, 흰색이 섞인 털을 지녔습니다. 낡고 거친 콘크리트 벽과 심하게 녹슨 금속 문이 있는 곳에서 발견된 이 작은 생명체는 왠지 모를 애처로움을 자아냅니다.
흙과 자갈, 그리고 군데군데 자란 이끼가 어우러진 바닥 위에서, 녀석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호기심과 약간의 경계심이 섞인 눈빛을 보냅니다. 짧고 매끈한 털은 녀석의 귀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붉은색 목걸이와 은색 체인이 목에 채워져 있습니다.
녀석의 발은 네 발로 단단히 땅을 딛고 서 있지만, 앞다리를 살짝 앞으로 내민 모습에서 아직은 세상이 낯선 어린아이의 모습이 엿보입니다. 갈색, 녹청색, 푸른색이 뒤섞여 짙게 녹슨 금속 문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전북 남원 믹스견, 2026년 8월28일 발견!… 입양을 원해요, 반려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믹스견, 하나동물병원, 전북-남원-2026-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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