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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북 영덕에서 길을 잃은 믹스견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4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아이는 20kg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며, 흰색과 황갈색 털이 섞인 매력적인 외모를 지녔습니다.
2026년 9월 14일, 영덕읍 덕곡리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현재 영덕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입니다. 순한 성품을 지녔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아직 경계심을 보인다는 이 아이.
군청색 목띠를 착용한 채, 2026년 9월 28일까지 보호소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사랑으로 감싸 안아줄 가족을 만난다면, 금세 마음의 문을 열고 곁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혹시 이 아이의 보호자는 이 글을 보신다면, 즉시 보호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흰색과 황갈색 털이 멋스럽게 섞인 이 아이는 짙은 갈색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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