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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유기견 한 마리가 따뜻한 가족의 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호기심 많고 활발해 보이는 이 친구는 2026년 9월 21일 진주시 가호동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밝은 낮 시간, 햇살 아래에서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에서 따뜻한 가족의 온기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름도, 출신도 알 수 없지만, 진주시동물보호센터에서 묵묵히 자신을 사랑해 줄 가족을 기다리는 믹스견입니다.
검정&흰색의 털과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인상적인 그녀는 17.4kg의 건강한 체구에 순하고 착한 성격을 지녔다고 합니다. 혀를 살짝 내민 모습은 맑고 활동적인 그녀의 기질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햇살을 만끽하는 그녀의 모습은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즐길 준비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씩씩하게 자신을 내맡기는 그녀의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경남 진주 믹스견, 2026년 9월21일 발견!… 잠 깨어났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릴 ‘내 사람’을 갖고 싶어요 (+믹스견, 진주시동물보호센터, 경남-진주-2026-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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