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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14일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와 청와대 자원봉사단 등 여러 기관이 힘을 보태주었다.
특히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돕기 위해 계획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그 결과,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은 1100여 분의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나누어 드릴 수 있었다.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분주하게 움직이며 배식 준비와 식기 정리를 도왔다. 또한, 말복 을 맞이하여 특별한 간식으로 신선한 요구르트와 함께 맛있는 자두 를 준비했다.
이 자두 는 산불 피해를 겪은 경북 의성 지역의 농가에서 직접 구매한 것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이렇게 준비된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힘을 보탰다.
◆민관 협력으로 1100명 어르신 말복 특별 급식… 폭염 속 따뜻한 나눔 (+자원봉사, 취약계층, 여름철, 나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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