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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2026 동대문페스티벌이 10월 3일 장한로 일대에서 개최되며, ‘문화의 새로운 질주’를 주제로 차 없는 거리 축제를 선보인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700m 구간에서 펼쳐지며, 방문객들은 무료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동대문구에서 주최하고 동대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한로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말’에서 ‘자동차’를 거쳐 ‘문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질주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었다.
2026년 10월 3일,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우리은행 사거리에서 장안동 사거리까지 700m 구간에서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예술말고파티’를 비롯한 메인 프로그램과 서커스, 마임, 인형극 등의 거리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게으른 바닥’, ‘도시캠핑’, ‘롤러스케이트장’ 등 특별한 기획 프로그램과 동대문커뮤니티, 동대문기획단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차량 통행이 제한된 거리는 하나의 큰 축제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방문객들은 도로 위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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