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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가정위탁아동 지원 사업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고 밝혔고, 이는 양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위탁아동에게 양육보조금과 대학등록금 지원을 포함하며, 이는 아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정위탁아동 지원 대상자에게는 상해보험 가입 및 보험료 지원까지 제공하여 예상치 못한 사고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양군청 주민복지과는 가정위탁아동 지원 신청 방법을 안내하며,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가정위탁아동 지원 사업은 18세 미만 또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이상 아동 중 보호자가 없거나 학대 등의 사유로 양육이 어려운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는 매월 30만원의 양육보조금이 지급되며, 대학 진학 시에는 1인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등록금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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