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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키르기스스탄의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 발전상을 높이 평가하며, 핵심 광물 공급망과 AI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한국을 유라시아 대륙의 중요한 파트너로 언급하며, 자동차와 제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양국은 최근 증가하는 관광, 유학, 노동 분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양국 국민 간의 상호 이해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키르기스스탄은 2027-2028년 유엔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하며, 기후 위기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력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총리는 키르기스스탄 정부의 코리아데스크 설치에 사의를 표하며,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진전된 대화를 이어갔다.
양측은 앞으로 관광, 유학, 노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교류를 증진시키고, 양국 내 체류 중인 국민들의 권익 보호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성숙 총리는 내년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배우자 유해 봉환 과정에서 보여준 키르기스스탄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성숙 총리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만나 양국 협력 확대 방안 논의…핵심광물 AI 등 미래 산업 협력 강화 (+한성숙총리, 키르기스스탄, 양자협력,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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