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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에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위한 자산형성지원 사업이 시작되어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이 사업은 희망저축계좌 I, 희망저축계좌 II, 그리고 청년내일저축계좌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계좌별로 차별화된 지원 내용을 제공합니다.
특히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는 희망저축계좌 I을 통해 매월 납입 금액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은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자산 형성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희망저축계좌 I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월 10만원 이상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하면 매월 3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됩니다. 희망저축계좌 II는 일하는 주거·교육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납입액에 따라 1년차 10만원, 2년차 20만원, 3년차 3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두 계좌 모두 월 10만원 이상 납입 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 중 만 15세에서 39세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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