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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상남도 합천에서 믹스견 아이가 구조되었습니다. 2026년 9월 8일, 가야면 도로변을 배회하던 중 발견되었으며, 현재 태민동물병원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5kg의 작은 몸집을 가진 이 아이는 갈색과 검정색 털을 지니고 있으며, 중성화는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어딘가를 향해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는 모습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마을 도로변을 홀로 떠돌던 믹스견 아이는 낯선 환경에서 불안감을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좁은 이동장 안에서 앞발을 내밀며 바깥을 바라보는 모습은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와 함께 조심스러운 마음을 보여줍니다.
젖은 듯한 털은 구조 당시의 상황을 짐작게 하며, 옅은 황갈색이 섞인 털 색깔은 이 아이만의 매력을 더합니다. 이 아이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줄 가족은 어디에 있을까요?
◆경남 합천 믹스견, 2026년 9월8일 발견!… 과거 대신 현재와 미래를 바라봐 주실 따뜻한 주인분을 찾습니다. (+믹스견, 태민동물보호센터, 경남-합천-2026-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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