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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북 상주에서 발견된 믹스견 한 마리가 따뜻한 가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9일, 상주시 청리면 월로리 인근에서 구조된 이 어린 강아지는 60일 미만의 수컷으로, 현재 상주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갈색과 검은색이 섞인 털을 가진 이 믹스견은 몸무게 1.2kg으로 아직 작고 여린 모습입니다. 구조 당시 맨몸 상태였으나 온순한 성격을 보여주었으며, 낯선 환경 속에서도 호기심과 약간의 경계심이 섞인 순수한 눈망울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마치 '나와 함께 있어 줄 가족은 어디 없을까?' 하고 묻는 듯한 애처로운 눈빛 은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차갑고 낯선 이동장 안에서도 녀석은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똘망똘망한 눈빛 속에는 순수함과 함께 약간의 불안감이 엿보입니다. 쫑긋 세운 귀는 주변의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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