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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남 함안에서 구조된 믹스견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23일 칠원면 오곡리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현재 함안군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입니다.
무려 2.0kg의 작은 몸집을 가진 이 믹스견은 옅은 황색의 부드러운 털을 자랑합니다. 2026년생으로 추정되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구조 당시의 상황이 짐작되는 침울한 표정 을 짓고 있습니다.
녀석은 입양 전 임시보호를 조건으로 보호 중이며, 따뜻한 손길과 보살핌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짙은 파란색 배경 속에서 녀석은 네 발로 조심스럽게 앉아 있습니다.
앞발은 가지런히 뻗고 뒷발은 몸 아래로 접어 넣은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아래를 응시하는 모습은 어딘가 불안하면서도 애처롭습니다. 쫑긋 세운 귀는 주변의 모든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듯하며, 짧게 말린 꼬리는 녀석의 조심스러운 심리를 드러냅니다.
◆경남 함안 믹스견, 2026년 7월23일 발견!… 나를 선택한 걸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해줄 자신 있어요 (+믹스견, 함안군동물보호센터, 경남-함안-2026-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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