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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에서 한 마리의 믹스견이 구조되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5일, 풍기 대신택배 인근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현재 영주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2026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어린 강아지는 약 3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순한 성격이지만 약간의 경계심도 보입니다. 사진 속 아이는 금속 저울 위에 엎드려 있으며, 슬픔이 담긴 듯한 눈망울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하얀 털에 검은 무늬가 매력적인 이 믹스견은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 생명입니다. 엎드린 자세에서 느껴지는 연약함과 슬퍼 보이는 눈빛은 보호받고 싶은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때로는 낯선 환경에 대한 경계심도 보이지만, 그 안에는 따뜻한 보살핌을 갈망하는 순수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부디 이 아이에게도 따뜻한 손길과 안락한 보금자리가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경북 영주 믹스견, 2026년 7월15일 발견!… 유기견의 텅 빈 가슴을 사랑으로 채워주실 가족을 찾습니다. (+믹스견, 영주시 동물보호센터, 경북-영주-2026-0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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