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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남 함안에서 귀여운 진도견 삼형제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립니다. 지난 7월 23일, 60일 미만의 어린 강아지들이 가야읍 묘사리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2kg 남짓의 작은 몸으로 옅은 갈색과 울프그레이 털을 가진 세 마리의 강아지는 짙은 파란색 상자 안에서 서로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앞쪽 강아지는 혀를 살짝 내밀고 동그란 눈으로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다른 두 마리도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밝은 조명 아래, 마치 더운 듯 활기찬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이 어린 생명들은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을 줄 수 있는 영구적인 집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진돗개의 늠름함과 귀여움을 모두 갖춘 이 삼형제는 현재 함안군동물보호센터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씩씩하게 지내고 있지만, 이제는 따뜻한 집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사랑받는 반려견으로 성장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남 함안 진도견, 2026년 7월23일 발견!… 늘 함께 웃을 수 있는 반려인을 기대하고 있어요 (+진도견, 함안군동물보호센터, 경남-함안-2026-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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