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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학술지에 이름을 올린 두 석학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란 출신 물리학자와 예일대 석좌교수가 한국 국적을 얻게 된 것입니다.
법무부는 국적심의위원회를 통해 이들을 포함한 16명에게 국적을 부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총 16명이 특별귀화 또는 국적 회복을 통해 한국인이 되었습니다.
이란 출신 밀자이 모하마드 박사는 초강력 레이저를 이용한 실험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며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연구는 '비선형 콤프턴 산란' 현상을 실험으로 증명해 네이처 포토닉스 표지 논문으로 실리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국적을 회복한 오희 교수는 예일대학교 수학과 석좌교수로, 수학계에서 필즈상 선정위원 등을 역임하며 활발히 활동해왔습니다. 현재 고등과학원 초빙석학으로 국내 기초수학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과학자들 한국 품으로… 네이처 표지 장식 이란 물리학자, 예일대 석학 특별 귀화 (네이처, 과학자, 특별귀화, 한국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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