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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갈색 털의 믹스견 한 마리가 경남 밀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2026년 7월 21일, 청도면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현재 밀양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입니다.
녀석은 2025년생으로 추정되며, 15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목줄로 인한 상처가 남아 있었지만, 다행히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아직은 새로운 환경과 사람에 대해 조금 예민한 모습을 보이지만, 점차 마음의 문을 열고 있을 것입니다. 녀석은 낯선 상황에 대한 경계심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는 어딘가 모를 호기심과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조금만 더 다가가면 따뜻한 교감을 나눌 수 있을 거예요. 철창 안에서 옅은 갈색 털을 늘어뜨리고 누워 있는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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