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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보도자료 내용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는 2030년대 핵융합 발전을 통한 전력 실증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핵융합 선도국들과의 글로벌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고, 이는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구혁채 제1차관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Global Fusion Policy Summit 에 참석하여 미국, 영국 등 핵융합 분야 선도국들과 기술, 규제, 산업 전반에 걸친 양자 및 다자간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과 '30년대 전력 실증을 목표로 핵융합 기술 개발 가속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과기정통부는, 과거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동 이행 협정 발효 이후 핵심 부품 조달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지속해왔으며, 미국, EU, 일본 등 기술 선도국들과의 주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한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도 활발히 진행해왔다. 이번 회의는 핵융합 발전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연구기관, 규제기관, 산업체 등이 함께 규제 및 상용화 등 새로운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기존의 기술 개발 및 확보 중심의 국제협력 체계를 다각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영국 에너지안보넷제로부 장관과의 양자 면담에서 영국의 차세대 핵융합 실증로인 STEP에 탑재될 고온초전도 자석 공동개발 등 한-영 연구개발 협력 성과에 주목했으며, 향후 핵융합 맞춤형 규제 체계 마련과 핵융합 산업 생태계 육성에 관한 추가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영국과 미국이 공동의장을 맡은 정부 수석대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국의 핵융합 프로그램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5년 내 시급히 국제협력이 필요한 분야를 검토하여 이를 실현할 다자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30년대 전력 생산 위한 핵융합 기술, 세계 선도국과 협력 강화 나서 (+핵융합, 국제협력, 전력생산, 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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