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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털을 가진 2019년생 추정 믹스견 암컷이 새로운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12kg의 몸무게를 가진 이 아이는 지난 9월 4일 전북 부안 상서면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밝은 털색과 쫑긋 선 귀가 인상적인 이 강아지는 다소 경계심 있어 보이지만,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보호소의 낯선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해주세요.
사진 속 아이는 쪼그려 앉아 먼 곳을 응시하고 있으며, 동그랗게 뜬 눈에서는 약간의 경계심과 함께 호기심이 엿보입니다. 우리 안의 녀석은 낯선 환경 속에서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피고 있습니다.
철창 너머의 세상은 아이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부디 이 아이의 곁을 지켜줄 든든한 가족이 나타나, 아이가 더 이상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기를 바랍니다.
◆전북 부안 믹스견, 2026년 9월4일 발견!… 다시는 떠돌지 않도록 내 앞길을 함께 걸어줄 주인을 찾고 있어요 (+믹스견, 부안군 동물보호센터, 전북-부안-2026-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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