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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상남도 하동군에서 믹스견 한 마리가 구조되었습니다. 2026년 9월 14일, 옥종면 은행나무길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2025년생으로 추정되며, 현재 7.4kg의 건강한 체구를 자랑합니다.
까만 털과 하얀 털이 섞인 예쁜 외모를 가진 이 믹스견은 사람 손을 타온 듯 성격이 온순하여 금세 마음을 열 것입니다. 넓은 보호소에서 지내는 동안에도 밝고 활기찬 모습을 잃지 않으며, 혀를 내밀고 꼬리를 흔드는 모습에서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 에서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천진난만하게 걷는 모습에서는 앞으로 함께할 가족과의 산책을 꿈꾸는 듯합니다.
하동군유기동물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이 아이는 2026년 9월 28일까지 보호될 예정입니다. 무관심 속에 길을 잃었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남 하동 믹스견, 2026년 9월14일 발견!… 겉모습보다 제 마음을 먼저 봐줄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믹스견, 하동군유기동물보호소, 경남-하동-2026-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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