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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상북도 경산에서 옅은 갈색과 흰색 털을 가진 믹스견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4일, 와촌면 용천리에서 구조된 이 아이는 현재 경산시유기동물보호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생후 6개월 정도로 추정되는 이 믹스견은 4.3kg의 아담한 체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다소 불안한 듯 한쪽으로 몸을 기울인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냅니다.
동그란 눈과 쫑긋 세운 귀는 주변을 경계하며 무언가를 살피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입은 살짝 벌어져 있어, 혹시라도 당신의 다정하고 따뜻한 목소리를 기대하는 것은 아닐까요?
낯선 상황에 대한 긴장감 속에서도 새로운 보금자리를 꿈꾸는 작은 생명. 이 아이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당신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경북 경산 믹스견, 2026년 9월14일 발견!… 사랑으로 지켜줄 사람에게 내일을 맡기고 싶어요 (+믹스견, 경산시유기동물보호소, 경북-경산-2026-0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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