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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950160) 네이버금융에서 차트·시세 보기 바로가기 → (서울=호수뉴스)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21,050원에 마감하며 전 거래일 대비 9,000원, 29.95% 하락했다. 이는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실패 여파로 인한 것으로,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TG-C의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분석 결과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지난 5월 12일 기록했던 52주 신고가 149,000원 대비 약 두 달 만에 85.87% 급락하는 상황을 맞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오롱티슈진의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며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고, 이는 시장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코오롱티슈진 측은 TG-C의 약효 자체는 기존 임상과 일관되게 나타났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허가 전략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코오롱티슈진의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26년 12월 예상 당기순이익은 -390억 원으로,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치료제 美 3상 실패 여파 3거래일 연속 하한가… 21,050원 -29.95% 급락 (+코오롱티슈진, 임상 3상, 하한가, 관절염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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