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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북 상주시 공성면에서 한 마리의 푸들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갈색 털을 가진 이 사랑스러운 아이는 2021년에 태어났으며, 현재 3.54kg의 건강한 몸무게를 자랑합니다.
지난 7월 9일, 상주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닿아 구조된 푸들은 현재 상주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차갑고 낯선 보호소 환경 속에서도 녀석은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젖은 듯한 털과 다소 지쳐 보이는 표정은 안쓰러움을 자아내지만, 녀석의 눈빛 속에는 여전히 희망이 살아 숨 쉽니다. 구조 당시 맨몸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온순한 성격 을 보여, 함께하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녀석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안전한 보금자리입니다. 상주시는 이 사랑스러운 푸들에게 2026년 7월 20일까지 새로운 가족을 찾기 위한 공고를 진행합니다.
◆경북 상주 푸들, 2026년 7월9일 발견!… 두려움이 가득한 눈빛에 미소를 돌려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푸들, 상주시 동물보호센터, 경북-상주-2026-0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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